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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

출근길

 이른 아침 출근길의 일출. 동생에게 이 사진을 보내줬더니 이런 풍경을 일상에서 접하며 살 수 있다는 것도 복이며, 풍경 사진을 자주 보내는 것은 나이가 든다는 증거라고 했다. 두 가지 모두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.